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한뿌리 대구.경북'할매할배의 날'추진 손잡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2월 02일
↑↑ 할매할배의날 캠페인 및 mou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31일 오후 2시 대구시 동성로 일원에서 을미년 새해 첫‘할매할배의 날’을 맞이해 대구․경북 8개 기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할매할배의 날’의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할 것을 다짐하는 ‘대구․경북 공동협력 MOU 체결식’과‘길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동성로를 중심으로 손주 어린이들과 8개 기관단체(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영우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동희 대구광역시 의장, 우동기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이상식 대구지방경찰청장)이 함께한 식전 캠페인을 시작으로,‘할매할배의 날’대구・경북 공동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거쳐 길거리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위해 식전공연과 함께 할머니・할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엽서쓰기 등의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도는 산업화에 따른 가족공동체 붕괴라는 사회적․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주가 부모님과 함께 조부모님을 한 달에 한 번 찾아뵙고 소통하며, 격대교육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손주-부모-조부모가 함께해 가족공동체를 이루자는 배경에서‘할매할배의 날’조례를 제정했다(2014.11.27.일자).

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경제독립운동인‘국채보상운동’과 현대 한국사회의 첫 민주화 운동인‘2.28 민주화 운동’의 발생지이면서 새마을 운동인 주역인 한뿌리 대구․경북이‘할매할배의 날’을 성공적으로 추진 정착시켜 가족공동체 회복이라는 국민정신운동으로의 승화시키기 위한 기틀을 함께 만들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공동협력 MOU 체결에 따른 구체적 실천계획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해 역사적·지리적·문화적으로 한 뿌리인 대구․경북 협력체계 구축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격대(세대)간 소통 매체 개발, 격대교육, 제정취지 홍보를 중점사항으로 설정해 행사, 교육, 대회, 이벤트 등의 다양한 실행방안을 추진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새해 첫‘할매할배의 날’을 맞이해 한뿌리인 대구경북이 뜻을 모았다”며,“을미년 청양의 진취적이고 활기찬 기운을 받아 대구․경북이 함께‘할매할배의 날’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2월 02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25,591
총 방문자 수 : 91,157,74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