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건사고

경북경찰청,외국인 고용여성 상습 성폭행 피의자 검거

- 양돈농장 분만사가 감독권을 내세워 같이 일하는 외국인 여성 성폭행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30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 에서는 지난 29일양돈 농장에서 일하는 양돈분만사 A씨(남, 51세)가 외국인 여성 B씨(40세)의 책임자를 자처하며 겁을 주어 성폭행과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수배를 받고 도주 중인 것을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2014년 7월말 20시 경, 경북 영주시 소재 양돈 농장에서 양돈 분만사로 일하던 A씨는 같은 농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여성 B씨를 자신의 숙소로 불러 “책임자인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여기서 일을 못한다”고 겁을 주면서 반항하지 못하게 하여 강간을 하는 등 1개월 동안 3회에 걸쳐 성폭행하고,

또한 A씨는 같은 해 8월초, 농장 일을 하던중 B씨가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는 이유로 농장 내에 있던 플라스틱 삽으로 온 몸을 마구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근로감독권을 내세워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여성근로자를 성폭행 하고, 피해를 당한 외국인 여성은 실직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수사 하던중, 이를 눈치챈 A씨가 도주한 것을 5개월 동안 끈질긴 탐문 수사를 통해 도내 한 폐가에서 은신중인 것을 수색하여 검거한 것이다.

 경찰은 체류중인 외국인 근로여성들의 각종 피해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30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25,963
총 방문자 수 : 91,158,11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