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전 11:29: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건강정보

영덕아산요양병원 응급실 유지결정

- 영덕군의 끈질긴 구애로 폐쇠 위기넘겨 -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01월 27일
↑↑ 영덕아산병원 전경
ⓒ CBN 뉴스
영덕아산요양병원이 응급실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영덕아산요양병원은 그 동안 경영상의 이유로 응급실 폐쇄를 여러 차례 검토한 바 있었다. 최근에 다시 올해 4월 응급실 폐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민들을 우려가 컸는데 영덕군의 끈질긴 구애로 응급실을 유지하게 되었다.

 영덕군에서는 병원에 공중보건의사를 보강 배치하고 긴급이송에 따른 민간이송차량을 24시간 연중 지원키로 한다는 내용으로 병원과의 합의가 이뤄졌다.

 한때 영덕, 울진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으로서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아온 아산재단영덕병원은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과 의료수급 불균형을 극복하지 못하고 2000년대 병원 급으로 격하되었다. 2013년 초부터는 요양병원으로 당직의료기관을 병행 운영하여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마저도 오는 4월 폐쇄 될 예정이었다.

 지난 연말부터 운영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와 함께 이번 응급실 운영 협상 타결은 영덕의 응급의료시스템에 한줄기 희망이 될 전망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그 어떤 경우라도 군민의 생명과 응급상황 보다 우선할 수 없고 군내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이 폐쇄되는 파행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덕군 의료체계의 개선을 위해 향후 보건소신축 이전 시 개업의를 활용하기 위해 의원급 시설을 3~4개과를 설치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접근성과 편리함을 향상한 응급의료센터를 보건소 내에서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01월 2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20,630
총 방문자 수 : 90,531,139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