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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귀가 딸 찾은 母, 경찰서에 감사의 글 전해”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9일
ⓒ CBN 뉴스
지난 19일(토) 경북 경주경찰서 홈페이지에는 A(27세)양의 실종사건을 담당했던 수사과 최상훈 경사(43)에게 감사하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A양의 母는 글에서 “평소 기면증(밤에 잠을 충분히 잤어도 낮에 갑자기 이유없이 졸리고 무기력감을 느끼는 증세)을 앓고 있던 딸이 2013. 10. 14. 20:30경 야식을 사러 나간다고 한 뒤 귀가하지 않아 경찰에 신고접수를 하게되었다.



한편 실종 담당자인 최상훈 형사가 따스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수일에 걸쳐 CCTV와 인터넷 IP주소를 일일이 확인 하는 등 최선을 다해주어 딸을 찾게 되었고 A양의 母는 “감사의 마음을 글로만 전해드려서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경주경찰서(서장 원창학)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에게 소홀함이 없이 모든 민원사건에 귀 귀울여 더 듣고 더 설명하는 수사경찰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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