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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코믹영화'허삼관'극중에서'반곡지'장면 부각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5일
안영준 기자]=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반곡지가 14일 개봉한 영화 ‘허삼관’의 극중 장면으로 보여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반곡지 촬영장면
ⓒ CBN 뉴스

하정우, 하지원 주연의 영화 ‘허삼관’은 피를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이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영화이다.

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위화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배우인 하정우감독이 두 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6월 경산 남산면 반곡지에서 주인공 허삼관(하정우)이 반곡지에서 수시로 물을 떠먹는 장면과 극중 아이들과 함께 반곡지를 찾는 장면 등 ‘허삼관’ 영화 일부 분량이 촬영됐다.
↑↑ 반곡지에서 물 먹는 장면
ⓒ CBN 뉴스

 한편, 둑을 가득 매운 수백년된 20여그루의 왕버들나무, 푸른 하늘, 그리고 주변 복사꽃과 함께 어우러져 신기하고 아름다운 장면을 그려내는 반곡지는 2011년 문화체육부관광부가 지정한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돼 전국 사진작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장소로 사진애호가뿐만 아니라 연인, 가족나들이객 등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또 반곡지는 이번 영화 ‘허삼관’ 외에도 17일 첫 방영되는 sbs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에서도 배경장소로 촬영되는 등 최근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으며, 경산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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