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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이동회 외동읍장',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친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8일
↑↑ '이동회 경주시 외동읍장',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친다.
ⓒ CBN 뉴스
[안영준기자]= 이동회 경주시 외동읍장은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읍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치기 위해 민생 투어에 나섰다.

이동회 읍장은 김병도․최덕규 시의원과 함께 모화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관내 70여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눈 후 생활불편 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모화1리 ‘정초동회’를 시작으로 각 리동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읍민의 생업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소통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이동회 읍장은 이번 민생투어를 통해 올해 경주시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인 원자력 해체 종합기술센터 경주유치와 신라왕궁 복원사업 등 시정 주요사업을 홍보하고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산불예방을 위해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불우한 이웃과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계획이다.

이동회 읍장은 “고향에서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무거운 중책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살기 좋은 외동을 가꾸는데 혼신을 다 바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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