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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생명의 원천! 내수면산업 신가치 창출 기반구축 총력

- 하천수계 생태환경 및 산업화 기반조성, 녹색산업 고도화 추진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1월 04일
↑↑ 의성 황토메기 양식장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생명의 원천인 내수면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2015년에는 지난해보다 72% 증액한 62억 원을 투입해 녹색산업 고도화 기반조성을 통한 내수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우선 도는 내수면의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내수면산업 고도화 및 신 소득원 확보하고, 종 보존 및 양식기술을 전담하는‘토속어류산업화센터’를 의성군에 설치해 2015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도는 하천수계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지난 11월 도내 365개 하천에 설치된 4,504개의 보와 578개 어도에 대해 어도 관리상태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능을 상실한 326개 어도를 정비한다.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및 하천개발 관리주체와 교수 등 전문가 의견을 모아 어도관리 세부방안을 수립해 하천, 강, 바다를 하나의 생태계로 복원할 계획이다.

대규모 유휴저수지를 생태환경 조성 및 지역특화 품종 방류사업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내수면 어업허가, 낚시, 유어 등 관광산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 등 유휴저수지 자원화 사업에 3년간 30억 원을 투입한다.

한편, 도는 내수면어업 자율적 관리 및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매년 토속어류 종묘 등 3백만 마리 이상을 방류해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해 지역특성에 맞는 수산자원을 보존‧관리‧이용하는 내수면자율관리어업공동체 6개소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 구축 등 새로운 어가소득 창출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양식어가 153개소에 232명이 종사해 연간 1,783톤 생산량하고 있는 내수면 어업의 성공사례 발굴을 통해 수산신지식인 선정하고, HACCP인증, 양식시설현대화사업 등 생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녹색산업 고도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내수면은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이다. 지역별 특산어종을 이용한 축제 활성화, 낙동강에 설치된 보를 중심으로 친환경 낚시터와 오토캠핑장 개발 등 관광산업과 연계한 양식단지 집적화로 내수면 산업의 녹색산업 고도화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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