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오후 04:07: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설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자!"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2월 30일
↑↑ 경주소방서 예방홍보담당 전태호
ⓒ CBN 뉴스
[경주소방서 예방홍보담당 전태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급강하함에 따라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을 위해 농촌지역 주택뿐만 아니라 사업장이나 비닐하우스 등에서도 사용하는 곳이 늘어남에 따라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급증하는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첫째, 온도조절 안전장치가 없는 보일러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연료를 투입하지 말아야 한다. 화목보일러는 일반 기름보일러처럼 자동으로 연료를 공급하거나 차단하는 기능과 일정온도 이상 상승시 이를 제어하는 장치가 없으므로 사용자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둘째, 보일러 근처에 땔감 등 가연물질을 두지 않으며, 보일러에 불을 지펴둔 상태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또한 연료 투입구, 연통 또는 굴뚝 끝에서 불티가 비산되어 주변의 나무연료나 지붕등의 가연물로 착화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셋째, 연통은 막히면 폭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주 점검하고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야 한다. 연소중에 발생된 재와 진액(타르)이 연통 내부에 증식하여 생성된 퇴적물이 숯처럼 작용하여 연통의 온도를 300℃이상 과열시켜 주변 가연물에 착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가연물과 보일러는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보일러실 인근에는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발생에 대비해야 한다.

화목보일러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 대부분은 사용자의 취급부주의나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하므로 사용자들은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2월 30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83
오늘 방문자 수 : 26,441
총 방문자 수 : 93,611,58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