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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 첫날 새 희망은'성주 가야산'에서

- 2015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2월 22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 첫날 한해의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가 내년도 1월 1일 오전 7시 수륜면 백운리 소재 가야산국립공원 내 군민화합공원에서 성주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새해 새벽을 여는 길놀이 풍물공연으로 해맞이 시작을 알리고 대지를 깨우는 대북공연으로 일출을 기다리는 새해 새벽의 여흥을 북돋을 예정이다. 

   이어 장엄한 일출을 알리는 타북 소리와 함께 가야산의 해오름을 감상하면서 ‘희망의 메시지’와 ‘축시’ 낭독이 이어지고, 해맞이떡 커팅, 한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 달기, 액막이 연날리기, 퓨전음악공연 등이 진행된다.

   해맞이 본 행사에 앞서 보조행사장에서는 성주관내 봉사단체에서 2015인분의 福떡국·갱시기(성주군새마을부녀회,성주군여성의용소방대), 어묵(성주문화사랑봉사회), 떡(성주참외로타리 · 성주로타리클럽), 차(성주산악회), 갱시기(성주군의용소방대연합회), 약차(개나리회), 해맞이떡(생활개선회)을 준비해 해맞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소원지 쓰기·달기체험(청우회), 넥워머(걸스카우트) 나눔 행사를 통해 추운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체험과 성주군민들의 따뜻한 인심을 느끼게 할 예정이다.  

올해의 '2015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는 그 어느때보다 관람객 들의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12월 초 성주관내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의 안전관리회의를 거쳐 상호간의 안전관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맞이 당일에는 성주경찰서와 자원봉사단체(해방전우회,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를 중심으로 행사장주변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및 행사장 안전관리를 함께 맡을 예정이며, 

   성주소방서는 응급환자에 대비하여 구급차 및 화재대응에 필요한 화재진압차량, 성주군보건소에서는 골든타임 내 응급조치를 위해 공중보건의, 구급차량을 배치할 예정이다.
 
성주문화원(원장 이시웅)에서는 “「2015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하였으며, 많은 분들이 가야산 일출을 보며 새해 희망과 소망을 가슴 가득히 담아가시고 을미년 청양의 성스로운 기운을 받아 새로운 한해를 힘차게 출발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문의 성주문화원 054-933-0700)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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