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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월파로 해안일주도로 유실,항구적인 구조물 설치 시급"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4년 12월 22일
[조승욱 기자]= 울릉도의 유일한 간선도로인 해안일주도로가 해상 기상악화에 따른 해안도로 월파로 인한 북면 죽암~섬목 구간에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수시로 교통이 두절되는 등 항구적인 구조물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 12. 2 ~ 3일 해상기상 악화(파고 5m~7m)로 인해 죽암 마을 입구에 20m 정도의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으며, 12. 16 ~ 18일에도 높은 파고(5m~7m)로 인해 죽암~섬목측 570m 지점에 40m정도의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  | | | ↑↑ 울릉도 월파로 해안도로유실 | | ⓒ CBN 뉴스 | |
울릉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안도로 월파구간에 발빠르게 교통통제를 실시해 다행히 인명피해 및 통행사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 되었으며, 빠른 시일내 긴급 복구공사를 완료하여 차량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피해가 발생한 북면 죽암 ~ 섬목간 해안도로는 겨울철 높은 파도와 낙석으로 인해 수시로 교통이 두절되는 구간으로 해안도로 월파방지를 위한 구조물(TTP 등)이나 죽암~선창, 섬목측으로 항구적으로 안전한 터널개설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현재 경북도에서 시행중인 울릉도 일주도로건설2 공사는 본 피해구간을 포함한 노후도로 15.9km를 2차로(B=8.0m)로 확장하고 1차로 터널 5개소 (557m)를 2차로로 확장함과 동시에 상습적인 낙석 위험구간에도 피암터널 7개소 (1,670m)를 설치하는 등 총사업비 1,479억원을 투입, 2015년 상반기 중으로 최종 낙찰자를 선정하여 2015년 하반기에는 실착공할 예정으로 있다고 밝혔다. |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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