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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환상선 눈꽃열차 여행객 맞이로 분주

-고향의 정과 추억이 느껴지는 힐링여행으로 거듭나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8일
↑↑ 눈꽃열차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올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재)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환상선 눈꽃열차 여행객 맞이로 한창 부산맞이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과 2월에 약 1만 여명의 환상선 눈꽃열차 관광객 유치에 이어 올해에는 오는 20일(토)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45차례 15,000여명의 관광객이 풍기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영주시는 힐링관광지 영주에 걸맞는 차별화된 준비로 관광객들에게 고향의 정과 추억을 느낄수 있는 즐거운 감성여행,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추운 날씨에도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추운 겨울 소백산에서 불어오는 매서운 칼바람을 막아주기 위해 풍기역 광장에 가로 25m, 세로 15m 규모로 조립식 패널을 설치하고, 추억의 어묵, 인삼튀김, 인삼잔술, 인삼국밥, 잔치국수, 고구마 구워 먹기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풍기인삼, 풍기인견, 영주사과, 고구마 빵, 건나물 등 특산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추억의 7080밴드, 사물놀이, 노래자랑, 연주활동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여흥을 돋울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는 작은 기념품 제공과 이벤트행사로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상선 눈꽃열차는 서울을 출발하여 풍기역을 거쳐 분천에서 정차한 후 다시 서울로 귀향하는 관광열차로서 여행 중 잠시 풍기역에 정차한 틈을 이용해 풍기역 주변 재래시장 투어를 함께 곁들이게 된다.

이로써 영주시는 서울과 수도권 여행객들에게 영주시가 힐링중심이란 깊은 인상이 심어지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정성을 다하고 주변 인삼시장의 판매고를 돕기 위해 부스 주변에 풍기인삼 홍보전시물을 게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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