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12:02: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해군 고속정 침몰사고

어선 도출 부위로 고속정 함수 측면 충돌"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1일
해군은 10일 밤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해군 고속정 침몰사고는 어선이 고속정 함수측면을 선수로 들이받아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해군은 11일 국방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우양호 선수 밑에 도출된 부분이 고속정 함수 좌현을 측면에서 충돌하면서 고속정 하단에 파공이 생겨 침수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고속정 함수로부터 포대가 설치돼 있는 1~2m 후방 위치를 어선이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침몰 원인은 진상조사를 거쳐야 알 수 있다고 해군은 설명했다.



해군은 또 2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서는 이들이 고속정 외부에 나와 있다가 바다에 빠진 것인지, 실내에 있다가 충격을 받고 실신해 빠져 나오지 못한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으로 2가지를 고려해 탐색 및 구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조된 28명의 승조원 가운데 20명은 건강상태가 양호해 부대로 복귀했으며, 숨진 장병 1명을 포함해 4명은 오전 중에 최초 후송된 한라병원에서 군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편대장하고 편대작전관 2명은 현장에서 탐색 및 수색작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장은 사고조사에 참가하고 있다고 해군은 밝혔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해군 링스헬기와 해군함정, 인근에 있는 해경정 등이 동원돼 수색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해 해군기지에서 지휘함인 독도함과 구조함, 탐색함인 소해함 등이 출항했으며, 오후에는 현장에 도착해 구조 및 탐색작전에 참가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독도함은 구조작업을 하는 지휘부를 편승하고 현장에서 구조작전을 지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현재 침몰한 고속정을 인양할 방법을 강구하고 있지만 수심이 120m에 이르고 파도가 높아 상황을 지켜본 뒤 인양작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군은 본부에 사고대책본부를 편성하고 별도로 진단반을 편성해서 감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해경 역시 어선과의 출동상황에 대해 사고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10,911
총 방문자 수 : 90,493,097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