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5-06-16 오전 08:08:46 |
|
온 세상이 하얀 흰눈으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08일
|  | | ↑↑ 분황사 당간지주(경주시청 권순길제공) | ⓒ CBN 뉴스 | | 온 세상이 하얀 흰눈으로.
뽀드득 뽀드득 온 세상이 하얗게 도화지로 변했다.
흰 눈 재운 고성숲 햇살에 반짝반짝 눈꽃을 피운다.
천년 버틴 노송도 하얗게 하얗게 겨울을 노래한다.
고성숲 이른 아침 자욱 깊이 자취로 첫 길을 깨운다.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08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칼럼 >
기획/특집 >
기자수첩
 |
이재영 기자 |
|
 |
이재영 기자 |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17,991 |
오늘 방문자 수 : 8,035 |
총 방문자 수 : 84,017,648 |
|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외동읍 본동길15-8 2층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채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철 mail: egbsnews@naver.com / Tel: 054-741-8866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