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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경주시에서 열린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3일
|  | | ⓒ CBN 뉴스 | | 천년고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도자기, 철불두 등 다양한 진품명품이 경주시(시장 최양식)에 모인다.
KBS 진품명품 경주시편 출장감정 녹화가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다. KBS 진품명품은 지난 2009년 7월 경주시편이 방송된 바 있다.
개그맨 강성범의 진행으로 이루어질 출장감정에는 경주시민들이 소장한 고서화, 고서, 도자기, 민속품에 대한 감정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단, 우표와 화폐, 수석은 감정에서 제외된다.
감정 전문위원단은 진동만(고서화-그림), 김영복(고서-글씨), 이상문(도자기), 양의숙(민속품)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진다.
이상애 공보전산과장은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을 통해 경주시의 천년고도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시민들은 소장한 고 물품들을 무료로 감정받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문화유산이 많은 경주시편이 방영됨에 따라 전국적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가치있는 소장품 출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소장 물품 감정을 희망하는 주민은 11월 4일까지 경주시 공보전산과(054-779-6182)로 전화접수 및 문의 또는 23개 읍면동주민센터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녹화 당일인 11월 5일 현장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KBS TV쇼 진품명품 ‘경주시’편은 오는 11월~12월 중 KBS1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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