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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파출소,행동으로 실천하는 홍익치안


염순천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4일
↑↑ 금천파출소 홍익치안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 CBN 뉴스
[CBN뉴스 염순천기자]= 청도경찰서 금천파출소(소장 김오환)에서는 지난 3일 낮 12시경 홍익치안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다소 비좁고 협소한 공간이지만 옆 사람과 어깨를 맞대고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금천파출소에서는 2013년 초부터 현 김오환 소장이 부임한 후 매분기별 및 주요현안이 있을 때 파출소 2층 직원휴게소에서 지역 면장과 21개 이장을 비롯한 경찰관련 유관단체 임원들을 초청하여 파출소에서 직접 준비한 음식들을 나누어 먹으면서 주민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



다소 고압적으로 비쳐지던 옛 모습과는 달리 이젠 지역 경찰로써 농촌현실에 맞게 지도와 계몽으로 주민들에게 봉사를 펼쳐 금천. 운문면의 주민들에게 크나큰 호평을 하고 있다.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전동휠체어가 야간에 차량과 접촉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생활안전협의회의 지원을 받아서 형광조끼를 배부한다거나 형광 지팡이를 나누어줌으로서 안전한 통행과 보행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참석한 다수의 이장들은 구호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준 홍익치안의 참모습 실천에 대하여 많은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며 이런 모습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참석 소회를 남겼다.
염순천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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