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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월드뮤직그룹'고래야'초청'불러온 노래'공연

-빌딩숲 가득한 현대도시에서 즐기는 우리 음악, 힐링뮤직!-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18일
ⓒ CBN 뉴스
[CBN뉴스 조승욱 기자]= 포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세월호 사고이후 침체된 공연예술계와 관광분야 활성화를 위해 ‘세월호 사고관련 공연예술계 지원사업’인 토속민요 프로젝트 ‘불러온 노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연주자, 소리꾼, 무용·연극음악감독, 기타리스트, 브라질 민속악기 연주자 등으로 구성된 6인조 퓨전국악 월드뮤직그룹 ‘고래야(古來惹)’를 초청해 오는 30일 오후 4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불러온 노래’는 마을마다 삶의 풍경마다 생겨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불러지던 토속민요를 독특한 방식으로 재창작해 관객들을 다시 한 번 민요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노래만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 악기박물관에서도 쉽사리 구경할 수 없었던 토속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이번 공연을 보는 소소한 재미를 더해준다.



제주 아낙들이 물을 길 때 사용했던 ‘물허벅’, 평소에는 목화솜을 타던 활을 악기로 활용했던 ‘활방구’, 물 바가지를 엎어놓고 두드렸던 ‘물방구’ 등 사전정보 없이 보면 무엇에 쓰던 물건인지 모를 소품들이 무대 위에 올라 악기로 변신하여 공연의 흥미를 더해줄 것이다.



‘고래야’는 옛 고(古), 올 래(來), 끌어당길 야(惹), 즉 옛 것으로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전해온 감성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11 천차만별 콘서트’ 대상 수상 이후 2012년 KBS2 ‘TOP밴드2’ 16강 진출에 이어 서유럽 최대 규모 월드뮤직페스티벌인 ‘Sfinks Mixed Festival’ 초청공연 및 유럽 투어를 마쳤다.



또 올해는 세계적인 공연예술축제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해 약 20여 회의 공연을 통해 현지 공연 관계자와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고래야’는 국악에 바탕을 두고 대중음악과 전통음악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한국의 포크 음악(Koren Folklore Music)을 소개하고자 한다.



포항시 권태흠 문화예술과장은 “고단함 속에서도 위트로 가득했던 조상들의 노래에서 현대의 삶을 꿰뚫는 공감을 만들어낼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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