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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한울타리회"아무나 할 수 없는 일 우리는 한다"

-‘사랑의 연탄나누기’로 훈훈한 이웃사랑 전달-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8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시 한울타리회(회장 김태발)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지난 16일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여 건천읍 저소득층 및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연탄 2,000장과 후원물품으로 라면, 떡, 고기 등을 전달하였다.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한울타리회는 순수민간봉사단체로 2002년 자발적으로 구성되어 10여 년째 복지시설, 경로당, 교정시설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후원금품 지원 및 청소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사랑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CBN 뉴스
특히, 최근에는 경주교도소와 자매결연을 맺어 교정시설 수용자들과 함께 요양시설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시설아동을 대상으로 ‘한울타리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봉사의 영역을 확대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태발 한울타리회장은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인 만큼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봉사와 후원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우리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와 정착에 기여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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