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8 오후 02:23: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중국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와 우호도시 조인식 가져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8일
ⓒ CBN 뉴스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중국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와 10월 18일 우호도시 조인식을 가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14일부터 5일간의 일정동안 양쩌우시를 방문해 고운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고, 최치원 기념관 제향행사에 초헌관으로 참석해 양쩌우시와의 문화교류에 나섰다.

이어 이창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조인식 전 최양식 경주시장은 발전량 1천820만t의 세계최대의 수력발전소와 1만톤급 선박 2척이 드나들 수 있는 갑문식 운하로 유명한 산샤댐을 참관하고, 이창시 LS홍기전선과 이창 하이테크단지 산업 시찰을 했다.



인구 420만명의 이창시는 양쯔강 산샤의 입구로서 파(巴), 촉(蜀)문화의 발상지로 오랜 역사문화를 갖고 있는 곳이다. 또 락천계곡, 서릉협, 금사동, 상산산림공원, 산샤관광단지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고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 CBN 뉴스
최양식 경주시장과 마쉬밍 이창시장은 양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해 상호발전에 도움이 되는 우호관계가 지속되도록 힘을 다하자는 내용의 협정서에 서명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경주시와 이창시는 우호도시 조인식을 계기로 문화, 체육, 관광 분야 등 활발한 민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게 된다.



최시장은 “오래된 미래도시 우리 경주와 이창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 교류를 확대해 상호발전에 도움이 되는 우호관계가 지속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에 마쉬밍 이창시장은 “서로 배울점이 많은 양도시가 앞으로 서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시는 향후 중국과의 자매, 우호 결연을 확대하고 화백컨벤션센터 건립에 따라 마이스 산업을 발전시키고, 한류페스티벌 등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2015년 중국 관광객 1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혁신형 i-SMR(소형모듈원자로)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 
대한민국 SMR 산업의 미래! 왜 경주여야 하는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이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991
오늘 방문자 수 : 3,766
총 방문자 수 : 90,806,99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