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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11만 시민 행복시대, 우린 승마로 소통해요!

- 2013년도 영천시 유관기관 승마아카데미 운영-
- 지역소재 6개 기관 83명 참여 -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8일
ⓒ CBN 뉴스
대한민국 말산업의 중심, 영천, 정부 3.0시대 “소통과 협업은 승마를 통해” 영천대마의 고장 영천에서는 정부 3.0시대 개방․공유․소통․협력 가치를 시정운영 전반에 확산하고자, 영천시 말산업 정책을 지역의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시정 참여를 장려하고자 『유관 기관 승마아카데미』를 오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두 달 간 운영한다.



이번 유관기관 승마아카데미에는 국립영천호국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 경북천연염색연구원, 영천소방서 등 영천시 관내 6개 기관 83명이 참여해 매주 지정된 시간에 운주산승마장에서 승마이론과 체험학습을 1시간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4일부터 영천시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작한 “2013년 공무원 승마아카데미”가 공무원 및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입은 것에 힘입어, 이번 교육의 장을 지역 소재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으로까지 확대하여 경마산업의 선진화와 건전 레저문화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 공무원과 지역소재 유관기관이 함께 앞장서서 영천을 중심으로 승마붐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켜 말(馬)산업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고급스포츠로 인식되는 승마가 영천에 오면 누구나 쉽게 저렴한 비용으로 승마를 접하고 즐기는 일상 스포츠이자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영천은 예로부터 말과 관련 많은 이야기가 전해내려 오고 있는 유서깊은 고장으로, 전통시장 인근에『말죽거리』라는 지명이 있고, 『잘가는 말도 영천, 못가는 말도 영천』이라는 구전이 전해 오는 말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이다.



지난 2011년에는 학생, 주부,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하는 영천시민승마단을 창단 (국내 최대 114명)해 현재까지 경찰서, 육군3사관학교, 유소년 등 각종 승마단이 운주산승마장에서 승마를 배우고 즐기고 있다.



올해 실시하고 있는 공무원 승마아카데미, 유관기관 승마아카데미도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 1회성 승마체험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내년부터는 연중 상시 운영하고, 운영과정도 승마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기본과정과 승마 경험자를 위한 중급자 및 상급자 과정을 분리 운영하여 승마인구 저변확대에 더욱 앞장설 방침이다.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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