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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칼럼니스트 핫타씨,영주여행 메니아층을 공략하라"

-“한국 힐링 여행지 영주가 딱 좋아요”-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7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11월 8일 일본인 칼럼니스트 핫타씨가 영주에 반해서 직접 여행프로그램을 개발 일본관광객과 함께 영주를 찾았다.



일본에서 한국문화와 한국맛집을 소개하는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핫타씨는 지난 5월 칼럼 소재를 찾기위해 영주를 방문했다가 영주한우의 맛과 부석사, 무섬마을의 매력에 빠져 직접 일본인을 모객 인솔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첫날 영주를 방문해 인삼시장을 둘러보고 영주한우로 식사 후 온천욕을 하고, 다음날 전통묵밥과 부석사, 무섬마을을 둘러보는 여행코스는 일본인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과 관광지, 쇼핑상품이 고루 포함되어 있다.



여행에 참가한 60여명의 일본인들은 경관이 아름다운 관광지 투어와 풍기인삼생맥주와 영주한우 등 지역음식도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했다.



가까이 공항이 없어서 외국인관광객에게는 다소 불편한 여행코스인 영주에 대해 핫타씨는 좋은 곳을 찾아서 떠나려는 여행메니아 층을 공략하라고 한다. “여행은 편하려고 가는 건 아니다. 내가 영주에서 느낀 것처럼 그곳에 맛집이 있고, 그곳에 아름다운 관광지가 있으면, 멀리서도 찾아서 온다. 외국인에게 서울에서 영주까지의 거리는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다. ”라고 조언한다.



이날 함께한 영주시 관계자는 “ 건강을 특별히 챙기는 일본인에게 좋은 음식과 문화유산, 자연자원을 갖춘 영주는 힐링여행지로 각광받을 수 것으로 기대한다. ” 고 전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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