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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자매도시 주민들의'신도마을 감 수확 일손돕기'

-서울시 강남구 역삼2동 주민자치센터회원과 주민들'신도마을 감따기'구슬땀 흘려-
권달호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07일
ⓒ CBN 뉴스
[CBN뉴스 권달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의 청도 신도새마을발상지 정보화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2동 주민자치센터위원회원과 주민들이 입동을 하루 앞둔 6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도마을에 감따기 일손돕기를 위해 먼길을 달려왔다.



2010년 11월 자매결연 체결 후 매년 상호왕래를 통해 우애를 다져 왔으며, 올해는 감따기 일손부족을 염려해 40여명이 신도리를 찾았다.



특히, 이번에는 진선여자중학교 학생27명과 동행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농가봉사 활동을 통해 농촌의 실정과 풍경을 경험하게 했으며, 우리나라 현대화의 근간이 된 새마을운동 발상지기념관과 청도의 새로운 명소인 와인터널을 둘러보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단풍놀이로 더 좋은 곳으로 갈수도 있지만 자매결연도시를 찾아주고 또 감따기의 부족한 일손을 메워주어 뜻깊은 일을 한 방문단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도·농간의 직거래로 서로 윈윈하여 발전해가는 자매결연도시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신도마을에서는 내년 3월 미나리, 딸기 등의 특산물 판매 및 무료시식으로 역삼2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권달호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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