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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전국 최초 김천형'Cyber Farm'일석이조 효과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값싸게 농가는 유통비용을 소득화 하는 Cyber Farm-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1월 05일
↑↑ cyber farm
ⓒ CBN 뉴스
[CBN뉴스 이재영 기자]=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이제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가지고 소비자를 찾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농장을 찾아오는 농업으로 지역농업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러한 농정을 펼칠 수가 있었던 것은 김천시가 전국 최초로 김천형 Cyber Farm을 개발 보급한 덕분이라고 한다.



지난 7월 18 ~ 20(3일간) 개최한 김천 자두축제에서 수확체험에 참가하였던 도시 소비자들은 그 이후로도 인터넷상에서 운영되는 김천시 사이버 농장과 교류를 하여 자두, 배, 오미자, 천마등을 택배 주문하여 구매하는 고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11월 3일에도 도시 소비자 58명이 가을 여행중 조마면 대방골에 있는 사이버농장인 사과자연농장(www.applenature.kr) 에서 사과수확체험을 하였다. 체험에 참석한 소비자 대부분은 이날 사과수확뿐만아니라 이웃 사이버 농가들이 깜짝 전시한 표고버섯과 고구마, 재래된장들을 시식하고 즉석구매를 하는등 김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농심을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으면서 계획된 시간 때문에 농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움이 많다고 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농장을 찾고 싶다고 하였다.



농가에는 소비자가 직접 농장을 방문해서 농산물 수확과 시식을 함으로써 농산물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차후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2차 3차 구매로 연결됨은 물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장점이 있고 소비자는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고 한다.



현재 김천시에는 이렇게 농작물수확체험을 할 수 있는 사이버농장이 금년 말이면 100개가 넘어서고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작물도 20개 작목 정도가 되며 체험시기도 4월 딸기를 시작으로 11월 사과수확체험까지 가능하여 연중 소비자가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데 요즈음은 사과따기 체험이 한창이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정용현 소장은 앞으로 역점농정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Cyber Farm과 e-체험농장 사업을 통하여 소비자가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장을 확대 조성함은 물론 다수농업인이 혜택을 보고 농작물수확체험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차원에서 기간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 수확체험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인터넷상에서 김천노다지장터(www.gcnodaji.com). 개별농가홈페이지를 검색하여 신청하거나 기술보급과 농업경영담당부서 전화 420-5061번으로 체험을 상담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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