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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 '애칭' 전국 현상공모

- 도심재생, 환경복원, 해양관광 함축 의미 표현
- 포항의 랜드마크 애칭으로 사용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0월 16일
ⓒ CBN 뉴스
포항시가 내년 포항운하 준공을 앞두고 포항을 랜드마크화 할 수 있는 포항운하의 ‘애칭’을 10월 16일부터 전국 현상공모하기로 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포항운하는 40년 전 산업화 시대 막힌 물길을 열어 천혜의 아름다운 동빈내항의 본 모습을 찾아 생태환경도시와 해양문화관광도시로 재생하고, 포항시민의 젖줄인 형산강의 막힌 수로를 되살려 ‘생명의 물길’을 잇는 도심재생․환경복원의 수변공간 조성 및 창조형 도시변화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11년 9월 착공해 다음달 2일 역사적인 통수식을 갖게 된다.



따라서 이번 포항운하 ‘애칭’ 공모는 포항운하를 대표할 수 있고 산업화 시대에 막힌 물길을 열어 ‘생명의 물길‘로 재탄생한 동빈내항복원 사업에 도심재생, 환경복원, 해양관광 공간의 의미를 부여하고 아울러 시민들에게 친근감과 정감이 느껴지는 공간으로서의 의미가 담긴 내용이어야 한다.



포항운하 애칭 공모기간은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이며, 이메일(lkh63@korea.kr)과 팩스(054-270-2160) 또는 우편으로 포항시 기획예산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접수받은 애칭을 대상으로 이달 중 포항운하애칭선정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친 후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되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최우수작 1점 100만원, 우수작 2점 각 50만원, 가작 3점 각 3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당선작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포항을 랜드마크할 수 있는 애칭으로 사용하고 향후 대내외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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