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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몽골 의료관광객 유치 팸투어

-10. 27~30, 구미․경주․안동일원 병원 및 주요 관광지 탐방-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1월 02일
ⓒ CBN 뉴스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가 타켓지역으로 선정한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북의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몽골 의료관계자들을 초청해 의료관광 지정병원을 탐방하는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들 방문단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와 다르항아이막에 거주하고 있는 대형병원의 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그리고 보건의료 담당 관계자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비교적 열악한 몽골의료 환경으로 인해 현지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를 경상북도로 보내기 위해 경북의 의료시설을 파악 차 직접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번 팸투어는 경북도와 구미강동병원이 지난 6월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한 홍보설명회에서 의료관계자들과 만나 향후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논의한 후속조처로 이루어진 것이다.



일정 가운데 특히 구미강동병원을 방문한 이들은 국제적으로 공인을 받은 신기술인‘새로운 척추수술(UBE)’장면을 모니터를 통해 직접 보고는 신속하고 간편한 수술법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또 해외환자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건강검진센터와 국제진료센터 시설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최신식 호텔시설로 완비된 게스트룸에서 하루 숙박체험을 하기도 했다.



동국대경주병원에서는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힐링상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지난해 준공한 국제힐링센터의 미용성형․필라테스․심신치유 등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 놀라움을 나타냈다.



안동병원에서는 해외환자들을 위한 호텔식 게스트룸이 완비되어 있음에 만족해했으며, 특히 심혈관계 질환치료에 풍부한 경험과 특별한 장비가 완비되어 있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의 뭉흐바타르 다르항시립병원 의료지원과장은“몽골은 유목민족이기 때문에 척추질환 환자가 매우 많은 편이다”라며,“이번 방문으로 강동병원을 믿고 환자를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



“몽골인들은 고기를 즐겨 먹는 편이기 때문에 고도비만자가 많아 심혈관계 질환이 많다. 안동병원과 협력해 심혈관계 환자치료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이원경 도 보건정책과장은“이번 팸투어는 지난 6월 울란바토르에서 만나 상호 교류협력을 논의하고, 그것이 실제 방문으로 연결된 것이다. 앞으로도 해외홍보설명회에서 만난 관계자들을 초청해서 병원시설을 직접 보여주는 내실 있는 마케팅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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