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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카카오톡'플러스친구와 스토리채널 오픈
-1대1 대화로 밀접한 SNS 커뮤니케이션 가능-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30일
|  | | ⓒ CBN 뉴스 | | [CBN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시는 29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옐로아이디(경주시gyeongjucity)와 스토리채널 등 새로운 SNS채널을 개설했다.
카카오톡 친구추가 주소는 http://goto.kakao.com/@경주시gyeongjucity 이며 스토리채널 주소는 http://ch.kakao.com/channels/@gyeongjucity 이다.
기존의 타 기관들이 수 천 만원의 많은 비용을 들여 플러스친구를 개설했던 것과 비교해 이번에 경주시는 뉴미디어홍보담당의 아이디어로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를 무료로 개설, 운영하게 되어 예산 절감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 ⓒ CBN 뉴스 | | 친추(친구 추가) 방법은 ‘카카오톡 >> 더보기 >> 설정 >> 플러스친구 >> 검색창(경주시) >> 추가’를 순서대로 클릭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돋보기모양 검색창에 ‘경주시’ 또는 ‘gyeongju' 만 쳐도 검색이 돼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한글과 영문을 함께 아이디에 넣었다.
전세계 1억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의 최대 장점은 1대1 대화로 친구들과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동시에 공지사항(전체메시지) 전파가 가능해 재난정보 등 긴급 메시지나 홍보 필요시 상당히 유용한 채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원 뉴미디어홍보담당은 “이번 카카오톡 옐로아이디와 스토리채널 개설로 SNS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콘텐츠가 오갈 수 있도록 확대했다.”며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채널에 접근하기 어려워하던 사용자들이 ‘카톡’으로 경주시와 언제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앞으로 소셜방송 개국 후 사연과 신청곡 접수 등에도 활발하게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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