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4 오전 09:18: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일반

영주시'태극당과자점'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지정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2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영주시 하망동에 자리하고 있는 태극당과자점(대표 이재옥, 55세)이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장수기업으로 인정되어 경상북도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되어 10월 22일 현판식을 가졌다.



 향토뿌리기업은 경북도내 공장등록 후 30년 이상 장소이전이나 변형없이 운영된 업체 또는 규모는 작지만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같은 업종에서 최고 오래된 업체 중에서 선정된다.



ⓒ CBN 뉴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이병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뿌리기업 인증 현판식을 가졌으며, 태극당과자점은 제과제빵업체로 지난 1976년 고 이창호씨가 설립하여 현재 2대인 이재옥(55세)씨가 38년동안 가업을 계승해 운영 중에 있는 장수기업체이다.



태극당과자점은 진흥제재소, 삼화직물, 대성임업(주)에 이어 영주시에서는 네번째로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22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7-직장 내 단순한 접촉, 정말 범죄가 될까?(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편)..
추행 사건은 특성상 당사자의 진술과 정황 증거가 중심이 되는 경..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645
오늘 방문자 수 : 2,465
총 방문자 수 : 85,559,831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