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영덕군,10월의 가을에 펼쳐지는 문화와 예술의 이중주

-영덕 문화예술제와 제7회 목은 문화제 같은 시기 열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21일
ⓒ CBN 뉴스
[CBN뉴스 조승욱 기자]= 95km에 달하는 길고 긴 해안 길과 넓은 들과 빼어난 산을 품고 그 속에 대게, 복숭아, 송이 등 뛰어난 특산품을 자랑하는 영덕군에서 10월 가을 문화의 달을 맞아 전통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들이 같은 시기에 열린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14 영덕 문화예술제’가 펼쳐진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제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분야의 창작품 전시와 공연으로 지역민과 영덕을 찾은 손님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기간동안 영덕문화체육센터 전시장에서는 시화전, 미술 전, 사진전, 서예전 등의 전시회와 함께 출향인 토우기능전승자 박병택씨의 신라토우 특별전, 근대복식 특별전 등이 열린다. 또한 목공예, 가죽공예, 서각, 전통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둘째 날인 23일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을 볼 수 있는 청소년 어울한마당 무대가 펼쳐져 보다 쉽게 문화예술에 접근하는 체험을 즐기며 흥미로운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수백 년이 넘는 고택들과 목은 이색의 출생지로도 유명한 괴시리 전통마을에서는 이색선생을 기리는 문화제가 열린다. ‘목은 이색 700년만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목은 문화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전국한시백일장,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전통국악공연, 목은 골든벨, 목은 사행시짓기, 목은 두부시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행사에서는 이색 선생과 제자들이 700년 만에 다시 그의 출생지인 괴시리 전통마을을 다시 찾아온다는 상징적 의미의 거리 퍼레이드와 원나라 공녀제 폐지에 큰 공헌을 하신 이색 선생의 부친 가정 이곡 선생을 기리는 곡자상을 재현하는 행사도 펼쳐져 그 뜻과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날씨 속에서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과 의미 있는 문화예술 축제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22,998
총 방문자 수 : 91,155,15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