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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길위에서 길을 보다! 실크로드 탐험대 혜초길 답사

- 인도 파트나∼뭄바이 2,500KM 인도 육로구간 답사 -
-‘해양실크로드와 아시아 해항도시’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0월 18일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포항에서 출발한 탐험대가 지난 10월 7일 인도 도착 후 10일간 걸쳐 1,300년전 혜초가 걸었던 길을 되밟으며, 혜초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탐험대는 혜초 도서관 현판식(인도 파트나), 혜초 기념비 건립 및 제막식(인도 바라나시)과 한-인도 대학생 어울림 한마당(인도국립공과대학교) 등의 행사를 가졌고, 육로 답사를 마친 16일에는 뭄바이에서 해양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21세기 해양의 가치와 비전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 인도 뭄바이 학술대회
ⓒ CBN 뉴스
지난 9월 중국 광저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뭄바이 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는‘해양실크로드와 아시아 해항도시’라는 주제와‘혜초의 길과 고대 해양실크로드’라는 부제를 가지고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국내·외 실크로드 석학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해양실크로드 상의 한국과 중동의 1200년간의 만남’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바다 실크로드의 문물교류 역사 재조명을 위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뭄바이 학술대회가 바다실크로드 역사를 새롭고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해 해양실크로드학의 올바른 정립과 해양의 가치와 비전이 제시·공유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인도양 최대 교역의 거점이자 문화 교섭지인 인도 뭄바이를 2014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의 핵심국가로 설정하고 이번 해양실크로드 탐험대 활동과 연계하여 도립국악단 공연, 경상북도 관광홍보 설명회, KOTRA 및 현지 기업인 간담회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문화와 관광, 통상을 아우르는‘코리아실크로드 프로젝트’구상 실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틀간의 짧은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한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학술대회, 관광홍보설명회, 기업인 간담회 참석 등 바쁜 일정에도 16일 탐험대원들과 함께 하며, 혜초의 발자취를 되밟는 혜초 순례길 답사를 통해 청년탐사대원이 대한민국 첫 세계인 혜초의 진취성, 개방성, 해양개척정신 등을 이어받아 21세기 신해양 시대의 주역으로 활동하기를 바라며, 탐험대원들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남은 일정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탐험일정을 수행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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