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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금수면에 유일'독거노인 공동거주의 집'개소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0월 17일
ⓒ CBN 뉴스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독거노인 공동거주의 집이 성주군에서는 유일하게 금수면 어은2리 경로당에 만들어졌다.



이 사업은 고령화시대에 농촌 독거노인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여건 및 특성에 맞는 새로운 공동체형 주거모델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금수면 독거노인 공동거주의 집은 어은2리 마을내 여자어르신 5명이 경로당 건물을 이용하며 같이 주거와 숙식을 동시에 해결함은 물론 홀몸생활에서 오는 외로움과 우울증 등을 극복하고자 만들어졌다.



기존 경로당을 리모델링 하고 가전 및 가구를 새로 배치하여 노인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했으며 운영비와 난방비까지 매월 지원하고 있다.



입소한 노인 5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다른 노인들과도 시설 이용에 마찰이 없도록 서로 협조하고 경로당을 내집처럼 아껴 사용하겠다며 기뻐했다.



이날 면장(류호근)은 독거노인 공동거주의 집 개소식에 참석하여 할머니들의 손을 잡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건강은 좋은신지 물어보고 “우리면이 성주군에서 제일 작고 낙후된 면이 없지 않지만 복지부문에서는 어느 면보다 더 열심히 하여 살기좋은 면! 복지일등 면!을 만들겠다.” 고 하였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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