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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방화범 검거 유공 시민 감사장 수여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1일
ⓒ CBN 뉴스
경주경찰서(서장 원창학)는 2013. 10. 11(금) 09:00 서장실에서 지난 9월 26일 새벽 경주시 A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사건의 범인 검거에 기여한 이모(68세)씨에게 감사장 및 범죄 신고보상금을 전달하였다.



ⓒ CBN 뉴스
아파트 경비원인 이씨는 새벽 근무 중 아파트 내 헌옷 분리수거함에서 치솟는 불길을 보고 신속히 119에 신고한 후 초기 진화작업으로 아파트 전체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았으며 적극적인 협조로 CCTV를 확인과정에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제보하여 방화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원창학 서장은 ‘자칫 주민들이 자고 있는 아파트로 불이 번져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한 방화사건을 시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범인을 신속히 검거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사례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 드린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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