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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내수면 토산어종 치어 방류

-수산자원조성 및 자연생태계 복원에 앞장-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0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상주시는 지난 8일 낙동강 강창교 일원에서 무분별한 남획으로 위기에 처한 내수면 토산어종의 복원과 어족자원 조성, 생태환경 개선 등을 위해 메기와 붕어 11만미를 방류했다.



상주시는 하천과 저수지의 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토산어종 방류를 추진해 현재까지 메기, 쏘가리 등 450여만미의 어종을 방류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변의 서식환경에 적합한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상주시관계자는 토산어종 방류는 4대강 살리기로 새롭게 탄생한 낙동강을 살아 숨쉬는 생명의 강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며, 지역 주민들도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겨 환경보호와 자원보존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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