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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4 & 제43회 안동민속축제'분위기'고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10월 02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4 & 제43회 안동민속축제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면서 고조된 축제분위기를 이어갔다.



10월의 첫날 탈춤공연장에는 오후부터 가산오광대와 중국산둥성 공연에 이어 대만진흥사자춤과 싱가포르, 멕시코 공연이 열렸다. 저녁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중국산둥성 공연, 필리핀, 멕시코 말레이시아 공연이 펼쳐졌다.



축제장 경연무대에서는 친환경농산물 홍보행사의 일환으로 2,014 그릇의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전통우리소리연구소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경북무형문화재 제2호인 저전동농요 시연, 시민화합한마당 & 탈놀이 대동난장이 행사로 열렸다.



이밖에 탈춤공원 마당무대와 거리무대, 웅부공원 등에서도 탈랄라배우기와 콘서트, 씨름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 안동웅부공원 씨름대회
ⓒ CBN 뉴스
↑↑ 축제 경연무대 시민민속한마당
ⓒ CBN 뉴스
↑↑ 축제장 경연무대 안동저전동농요 시연
ⓒ CBN 뉴스
↑↑ 축제장 경연무대 전통우리소리
ⓒ CBN 뉴스
↑↑ 친환경농산물홍보행사(2014인분 비빔밥)
ⓒ CBN 뉴스
↑↑ 시민화합한마당
ⓒ CBN 뉴스
↑↑ 시민화합한마당 외국관광객 엿장수와 함께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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