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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대 방사선과,우린 대부분 종합병원에 취업해요!

-취업걱정 없는 방사선과,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9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2014년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평생직업 교육대학)으로 선정된 서라벌대학교(총장 김재홍)는 방사선과에 2015학년도 신입생 20명을 모집한다.



서라벌대학교 방사선과는 2007학년도에 신설된 이래로 방사선사 면허증을 취득한 모든 졸업생의 대부분이 종합병원 의료기관에 취업할 정도로 역량이 있는 학과이다. 입학정원이 20명으로 소수정예로 구성되어 있어, 상시로 교수와 학생 간 1:1 개인지도와 진로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방사선과 교수진들은 학생들에게 자기소개서 작성지도, 면접요령지도 및 취업알선까지 집중적으로 취업지도를 하며 인근 유수의 의료기관에 학생들을 취업시켜왔다. 재학생들은 졸업 후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보건소, 방사선 관련 연구기관, 의료기기관련 업체, 동위원소 취급기관, 원자력관련업체에 취업이 가능하다.



서라벌대학교 방사선과 학과장인 여진동 교수는 “전국 최상위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라벌대학교는 올해 전국 6개 대학 중 경북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선정되어 재학생 및 신입생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입학에서 취업까지 모두 책임지는 진정한 ‘현장 맞춤형 학과’를 실천하며 중심에 자리 잡기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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