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30 오전 07:11: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포항시,조선후기 재래시장'제7회 연일부조장터 문화축제'열려

- 볼거리, 체험행사 풍성한 부조장터에서 추억에 남는 축제 만끽 -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4년 09월 18일
ⓒ CBN 뉴스
[CBN뉴스 조승욱 기자]= '제7회 연일부조장터 문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연일읍 형산강 둔치 특설행사장에서 열린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연일부조장터문화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취타대가 이끄는 부조장터 재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형산강을 도하하는 뗏목 타기 △부조장터거리 재현 △전통놀이 체험 △도자기 만들기 △우마차 체험 △부조장터 가요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가득해 깊어가는 가을, 추억에 남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부조장(扶助場)에 대한 기록은 경상도읍지(1832년)에 나타나는데 조선 말기까지 윗 부조장과 아랫 부조장 두 곳의 장시가 개설됐다고 한다. 윗 부조장(현 강동면 국당리)은 선박접안이 불편하여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아랫 부조장은 영일현 서면 중명리(현 연일읍 중명리) 일대에 큰 상거래를 한 전국의 이름난 시장으로 1780년대부터 1905년까지 약 150년간 크게 융성했다. 이러한 명성은 오늘날에 와서 경북 최대 재래시장인 죽도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해안지역과 내륙지역을 연결했던 부조장은 육로교통의 발달로 점점 위축된 뒤 자취를 감췄다. 이에 지난 2008년부터 부조장터를 조선후기 보부상을 비롯한 상업발달과 재래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문화재로 되살리기 위해 ‘연일부조장터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정연대 연일읍장은 “조선 3대 시장 중 하나인 부조장의 역사적 소재를 재현하여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유산을 발굴함과 동시에 지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를 발굴, 포항지역 문화 관광산업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4년 09월 18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125
오늘 방문자 수 : 10,965
총 방문자 수 : 90,278,856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