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전통도시 경주에서 터키대표 현대극 보여주고 싶었다”
-‘이스탄불 in 경주’서 주목받은 연극 ‘오윤(OYUN)’ 조감독 나기한 규르칸-
-노벨상 사무엘 베케트 원작 작은 세계에 갇힌 현대인 비극 그린 작품-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16일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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