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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친환경농법'동로 오미자'수확 한창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9월 12일
ⓒ CBN 뉴스
[CBN뉴스 이재영 기자]= 전국 유일의 오미자 특구 동로에서는 요즘 제철을 맞은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동로오미자는 해발 700m 산자락에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다른 지역보다 알이 굵고, 즙이 많이 나며, 다섯 가지 맛이 강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10톤 이상의 오미자를 수확한 석항2리 안승탁 문경시귀농귀촌연합회장은 “금년에는 태풍이나 홍수 등 자연재해가 적었고 햇볕이 강해서 오미자 품질이 뛰어나다”면서 동로오미자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CBN 뉴스
9월∼10월의 제철 생오미자로 오미자청을 담가 먹을 경우 기침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효험이 있다. 특히‘시잔드린’ 성분과 사과산 등 오미자의 풍부한 유기산은 피로회복 효과가 뛰어나 태릉선수촌의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오미자생산자협회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동로면오미자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문경오미자축제에서 품질 좋은 오미자를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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