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01 오후 01:23: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

인천서구 레미콘공장 1명 살해 1명 부상

범인 자살시도 경찰과 대치 중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6일
26일 오전 11시20께 인천 서구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말다툼 중 A씨(56)가 흉기로 B씨(54) 등 2명을 찔러 B씨가 숨지고 C씨(56)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건은 A씨와 B씨 등이 말다툼 중 A씨가 망치 등의 흉기로 2명을 찔러 B씨가 숨지고 C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자신도 자살을 하겠다며 3시간 동안 건물 옥상에서 자살소동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중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119구조대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구난조치를 마련하고 A씨를 상대로 계속적인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6-성범죄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성범죄 피해자는 형사처벌 외에도 민사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주! APEC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2025년, 우리 경주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들.. 
경주시 황성동 유림지하차도 구조개선공사 ˝시민생명 안전보장 최우선으로 필연적인 선택이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된 초대형 산불로 인한 큰 .. 
˝나이 들수록 자유로워지고 싶다˝..
나이가 들면 왜 고집이 세질까. 세월이 사람을 너그럽게 만들 .. 
“닫힌 문 하나가 생명을 살립니다 – 방화문 닫기! 지금부터 우리 모두의 습관입니다”..
“왜 문을 닫지 않았을까...”한겨울 이른 아침, 서울 도봉구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085
오늘 방문자 수 : 3,876
총 방문자 수 : 85,078,124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