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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제1회 예천 세계 활 축제'준비로 분주

-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전시, 공연, 필드아처리 체험 다양하게 마련-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9월 05일
ⓒ CBN 뉴스
[CBN뉴스 이재영 기자]=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5일 동안 활의 고장 예천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활을 주제로 하는 제1회 예천세계활축제가 열린다.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및 남산공원 일원에서 곤충나라 Clean 예천 농산물대축제, 참우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국궁․양궁 체험, 필드아처리 체험, 신기전 발사 등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천세계활축제는 개막일인 15일에 공군 군악대, 풍물패, 세계 각국의 전통 궁사들의 시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세 번째로 신기전 발사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축제장 앞에 있는 한천에서는 레이저 음악분수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진다.



주제 전시관에서는 활 이야기, 활 영웅 이야기, 활의 새로운 시선, 소리와 영상으로 만나는 활, 가상으로 체험하는 활 등 활 관련 스토리를 5개 구역으로 나누어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행사로 국궁․양궁 활쏘기 체험, 활 만들기 체험, 필드아처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CBN 뉴스
특히, 필드아처리 체험은 숲속을 누비며 즐기는 사냥형태의 실전 양궁 활쏘기 경기로 총 9개의 코스에 실물형태의 3D 및 2D 타겟을 세워두고 활로 쏘아 맞추고 점수를 매겨 승패를 겨루는 체험으로 활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세계 10여개국 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비롯해 편사놀이 뮤지컬, 글로벌 활쏘기 시연, 활 관련 캐릭터 코스프레 대회 등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인 이현준 군수는 “예천세계활축제를 활의 고장 예천의 전통과 맥을 잇는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축제장 구석구석 재미있는 요소를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 오셔서 즐겁게 즐기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축제추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주제 및 슬로건 선정, EI(Event Identity)개발, 필드아처리장 시험운영, 온라인 홍보단 운영 등 차근차근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8월 확정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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