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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 구미에서 불을 밝히다

- 9. 3(화) 11개 구간 2.1km 성화봉송 -
- 식전행사로 풍물패 및 난타공연으로 분위기 up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9월 04일
ⓒ CBN 뉴스
[CBN뉴스 이재영 기자]=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9. 3(수) 구미에서 밝게 빛을 밝혔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성화봉송에 앞서 원평복개천주차장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를 성대하게 진행하였다.



충주시에서 출발한 성화는 문경시를 거쳐 14:30에 구미에 도착, 문화행사 실시 후 15:00에 원평복개천을 출발하여 목화예식장, 금오산네거리, 구미우체국을 거쳐 시청까지 2.1km 11개구간을 54명의 주자들이 봉송 하였으며, 15:30분에 구미를 출발한 성화는 다음 봉송도시인 대구로 향했다.



성화봉송에 앞선 문화행사에서는 발갱이풍물단과 해평연꽃난타공연단의 흥겹고 신명나는 공연으로 분위기가 더욱더 고조되었으며, 성화봉송 구간 구간마다 많은 시민들의 환영행사가 이루어지며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서곡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종원 부시장은 환영인사에서 50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그 동안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9. 19(금) ~ 10. 4(토)까지 16일간 인천에서 열리며 구미시에서는 육상에 박봉고․임은지 선수, 볼링에 김진선 선수가 출전하여 우리나라의 금 사냥에 힘을 보태게 된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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