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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백미 하회별신굿탈놀이 최고의 인기>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1일
↑↑ 하회별신굿탈놀이
ⓒ CBN 뉴스
축제 5일차를 맞은 축제에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에는 평일을 맞아 현장학습을 위해 축제장을 찾는 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초랭이와 이매의 짓궂은 장난, 바보스러운 듯한 이매의 느닷없는 질문에 관중도 함께 즐거운 바보가 되어버린다.

중의 일탈, 소 생식기를 사이에 두고 양반과 선비 사이에 벌어지는 해프닝 등은 공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간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모태가 된 하회별신굿탈놀이, 800년의 역사를 가진 안동만이 가진 신명이 매년 10월 세계적인 춤꾼들이 모여 세계 각국의 탈춤을 선보이며 발전해 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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