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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 3위 쾌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2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지난 8월 29부터 9월 1일까지 문경시에서 열린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성대하게 그 막을 내렸다. 경주시는 작년에 창단한 실업팀의 맹활약과 참가선수들의 혼신을 다한 선전에 힘입어 종합득점 176.6점으로 포항, 구미에 이어 시부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주시는 25개 종목에 임원 154명, 선수 577명 총 731명이 출전해 축구, 핸드볼 2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궁도, 검도, 사격, 볼링, 우슈쿵푸, 마라톤이 2위를 하는 등의 성과를 올리며 경주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를 위해 시청 각 부서, 읍면동, 체육회 임원 및 읍면동 체육회에서 종목별로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훈련기간 중 격려는 물론 도민체전 기간 중에도 경기장을 방문하여 응원하는 등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통한 성적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최양식 경주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전기간에 경기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하였으며, 지난 30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고부 100m에서 우승한 경북체육고등학교 2학년 이규형 경주시 선수에 대하여 직접 시상도 하였다.



김원표 경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혼신을 다하여 훈련한 결과로 목표를 달성한 고마움을 표시하며 내년 영주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을 대비해 부진한 종목을 면밀히 분석·보완하여 더 좋은 성적 달성으로 스포츠도시 경주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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