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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사담당관실 금장대 자연보호 활동 전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30일
ⓒ CBN 뉴스
경주시 감사담당관실(감사담당관 공재혁)직원들은 지난 28일 신라의 '삼기팔괴(三奇八怪)'의 하나인 금장대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자연보호 활동은 감사담당관실 직원 11명이 금장대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김동리 소설'무녀도'의 배경이 된 '애기청소' 주변까지 실시되었다.



이번 자연보호활동은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금장대 산책로 및 암각화 주변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특히 준법의식이 희박한 자들에게 버려진 담배꽁초, 휴지, 빈병 등을 주우면서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개개인 스스로 준법의식을 함양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경주시 감사담당관실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각종 자연보호와 사회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날 자연보호활동에서 약 180L의 쓰레기 및 오물을 수거했다.



경주시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이번 자연보호활동으로 금장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나의 조그만 자연보호활동이 금장대가 보다 아름답고 깨끗한 모습으로 보존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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