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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임원회, 이대위의 ‘이단 면제 제동’
한기총 임원회가 회원교단서
기독교방송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0년 10월 25일
|  | | ⓒ CBN 기독교방송 | | 한기총 임원회가 회원교단서 ‘이단성 있다’고 결의한 인물 및 단체에 대해 잇따라 ‘이단성 없음’을 결의해 많은 우려를 자아내던 이대위 무한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이대위의 결의안 채택을 거절한 것이다.
이단대책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장재형 목사에 대해서는 “통일교 관련설과 재림주 의혹설은 의혹에 불과할 뿐, 증거가 없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김광신 목사에 대해서는 “베뢰아 신앙에 대한 의혹은 혐의가 없다”고 보고했다.
박윤식 목사(평강제일교회) 이단성 재심 청구’ 공문 처리 건에 대해서, 임원들은 접수 공문을 반려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김운태 총무는 “한기총 산하 교단에도 이대위가 있는데 연합체가 교단과 다른 결정을 내릴 때는 신중을 기해야한다 것이 임원들의 판단이었다”며 “이단 문제는 교단이 풀거나 다룬 후 한기총이 방향을 연구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이 앞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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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방송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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