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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관광업계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 400여 명 참가, 경주 안심관광 이미지 기반 확실히 구축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7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시는 8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12일간 현곡면 소재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위탁하여 경주시 관광업계 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관광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세월호 사고로 일시 중단되었던 수학여행을 지난 6월 30일 교육부에서 재 시행을 발표하면서 “수학여행 안전요원 배치 의무화” 방안 제시에 따라 경주를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교육내용, 신청절차 등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알 수 있으며, 교육과정은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과정, 응급처치 일반과정 등 2개 과정이며, 안전교육과정은 2일간 14시간, 3개 기수로 교육을 실시하며,



ⓒ CBN 뉴스
국내여행안내사, 국외여행인솔자, 청소년지도사, 간호사, 경찰․소방경력자, 응급구조사, 소방안전교육사, 교원자격증 소지자 등 국가자격 소지자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일반과정은 2일간 12시간, 3개 기수로 교육을 실시하며, 경주시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평소 문화관광해설사로 경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3기에 교육을 수강한 경주시 황성동 최귀필씨는 “경주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방문하는 수학여행지로 어느 도시보다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번 안전교육은 시기적절하게 시행되고 있으며, 교육내용도 안전실습 위주로 이루어져 관광 종사 현장에서 유효하게 쓰일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에서는 세월호 사고 이후 관광경기 불황으로 인한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들어주고자 교육생 부담 교육비 중 1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앞으로, 경주시에서는 안전교육을 정기화 하고 관광시설 점검도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등 “경주 안심 관광” 이미지와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고,

소규모․테마별 관광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수학여행과 가족단위 여행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하였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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