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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남.북구보건소,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당부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4년 08월 21일
ⓒ CBN 뉴스
[CBN뉴스 조승욱 기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개학철을 맞아 단체생활을 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들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만4~6세 때는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MMR(2차), DTaP(5차), 폴리오(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또한, 초등학교 1학년(만 6~7세) 학생의 경우는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대부분 추가접종 4종을 완료하고 입학하지만 한두 가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학생들도 있어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초등학교 5~6학년(만 11~12세) 학생은 Td 또는 Tdap(6차), 일본뇌염 (사백신 5차)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아야 하고,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의 경우도 빠진 접종이 있다면 늦게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최상의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 보건소는 개학 후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철저한 예방접종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보건교사에게 알리고, 환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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