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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싸움 경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09월 23일
ⓒ CBN 뉴스
청도의 대표적인 레저문화로 발돋움한 청도소싸움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매출대박의 행진을 이어갔다.

32회 9월 21일(토)매출 3억3천6백만원과 9월 22일(일)매출 3억6천5백만원은 개장 후 토,일 연속 최고매출기록을 경신하는 대기록으로 이는 회차별 매출에서도 최고의 기록이며 토,일 합산 7억을 처음으로 돌파하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또한 이는 작년 32회차 3억2천6백만원보다 215% 증가한 수치이며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청도공영사업공사 박충배 사장을 필두로 한 전 직원의 다양하고 효과적인 홍보활동에서 기인한다고 하겠다.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연휴를 이용해 소싸움을 즐기려는 고객들로 인해 청도소싸움경기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토,일 합산 3만5천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와같은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증가는 효과적인 홍보활동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 한해 소싸움에 참가한 싸움소들이 최강자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11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말 체급에 따라 추첨으로 결정된 대진표에 따라 승자 대결 방식(토너먼트)을 통해 최강의 싸움소인 왕중왕을 가리게 된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우려했던 모든 것을 불식시키고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는 청도소싸움이 향후 청도경제를 책임지는 주역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면서 이 여세를 몰아 앞으로도 계속 꾸준한 매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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