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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슬로바키아 니트라(NITR)와 자매도시로 만나다!"

- 2011년부터 교류시작,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등 활발한 우호증진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1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8월 21일(목) 오전 11시 경주시 최양식 시장과 슬로바키아 니트라시 Jozef Dvonc(조제프 드본츠)시장이 경주시청에서 자매도시 조인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하였다. 본 서명식에는 지난 8월초 한국을 방문했던 Milan Lajciak(밀란 라이치악)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도 참석하여 양 시의 조인식을 축하해 주었다.



경주와 니트라는 지난 2011년부터 전 두산벨라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의 소개로 교류가 시작된 이후, 2012년 니트라시의 농업박람회 참가, 2013년 4월 교류의향서 서명, 8월『2013 경주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슬로바키아 니트라 FC팀 초청 등 수년간 양시간의 교류가 이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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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2014 경주 국제유소년축구 대회』참가를 위하여 Jozef Dvonc(조제프 드본츠) 시장이 선수단 20명과 함께 경주를 방문함에 따라, 조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슬로바키아는 21년 전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된 후, 우리 한국기업들의 유럽 진출 전진기지로 떠오르면서 주로 경제분야를 중심으로 양국관계가 급속도로 발전되어 왔지만, 지방정부차원의 교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 CBN 뉴스
이번 양시간의 자매결연은 양국 지방정부간의 첫 교류사례로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으며, 양국의 우의증진은 물론 향후 대학 및 농업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 여행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 비앤나에서 불과 2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는 니트라시는 슬로바키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도시로, 9세기경 대모라비아 제국의 수도로 발전했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 이 도시에는 니트라성을 비롯하여 St. Emmeram's 대성당, 시나고그(유대인 교회), 니트라 박물관 등 많은 유적유물이 산재해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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