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24 오전 11:13: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공연/전시

사랑과 평화, 9집 넘버나인 리버스 온나인 공개.

사랑과 평화, 타이틀 곡 ‘이놈의 봉급’ 티저 공개, 세련된 젊은 감각과 노련미 돋보여..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0일
↑↑ 사랑과평화 (3)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기자]= 사랑과 평화, 밴드계의 역사 새로쓰나?



사랑과 평화, 정규 9집[No.9 ReBirth(넘버나인 리버스)]발매 앞서 온라인서 공개



사랑과 평화, 타이틀 곡 ‘이놈의 봉급’ 티저 공개, 세련된 젊은 감각과 노련미 돋보여..



밴드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레전드 밴드, 30여년의 오랜 경력과 실력으로 중무장한 밴드 사랑과 평화가 약 7여년만에 정규앨범 [No.9 ReBirth(넘버나인 리버스)]를 선보이며, 타이틀 곡 ‘이놈의 봉급’의 뮤직비디오가 오늘 정오 BALJUNSO 유투브 채널등 온라인서 공개한다.

↑↑ 사랑과평화 (1)
ⓒ CBN 뉴스


사랑과 평화는 7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한국의 펑키 밴드로, ‘한동안 뜸했었지’부터 ‘얘기할수 없어요’, ‘장미’등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요즘 세대들에게도 후배들이 리메이크한 여러 곡들로 이미 대중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밴드다.



70년대 데뷔 당시에도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로 한국 밴드뮤직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그야말로 “밴드사의 전설”로 불리는 장수밴드이다.



↑↑ 사랑과평화 (1)
ⓒ CBN 뉴스
타이틀 곡 ‘이놈의 봉급’은 연봉, 급여, 임금등 요즘 사용하는 단어 대신 과거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이 사용했던 ‘봉급’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항상 부족한 급여와 대접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고통과 절규를 해학적으로 표현한 디스코풍의 펑키한 곡으로, 사랑과 평화를 기억하는 대중들 뿐만 아니라, 젊은 사회층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 으로 기대되며, 뮤직비디오에는 신구멤버의 새로운 조합과 젊은 세대에게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래픽과 컬러가 사용되어 남녀노소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이 돋보인다.



오늘 정오 온오프라인에서 정규 9집 [No.9 ReBirth(넘버나인 리버스)]가 공개와 동시에 발매되며,타이틀 곡 ‘이놈의 봉급’으로 7년만에 찾아온 전설의 밴드 사랑과 평화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랑과 평화는 정규 9집 [No.9 ReBirth(넘버나인)]리버스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이철호(리더보컬) 이권희(피아노&키보드.보컬) 박태진 (베이스.보컬)

조범진(기타.보컬) 정재욱(드럼.보컬)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0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 변호사 칼럼> 33-타인 명의로 수면제를(졸피뎀)처방받으면처벌 받을까?..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는 향정신성의약품입니다... 
˝저혈당에 대해 미리미리 알고 올바르게 대처하자˝..
2025년 5월 어느 날 어머니의 의식이 없다는 다급한 신고가 .. 
˝쌀독에서 인심 난다˝..
우리 속담에 “쌀독에서 인심 난다.”라는 말이 있다. 먹을 것이.. 
<유수빈 변호사 칼럼> 32-`범죄 위자료 얼마인가요?` 중요한 건 증거입니다!..
성범죄 피해자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때, .. 
˝폭염! 함께 대비하면 안전한 여름이 됩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무더위는 피할 수 없는 일상이 됩니다. 하지..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652
오늘 방문자 수 : 10,629
총 방문자 수 : 84,225,637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외동읍 본동길15-8 2층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채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철
mail: egbsnews@naver.com / Tel: 054-741-8866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