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전 09:49: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경상북도,제69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김천에서 거행

-각계각층 천여명 참석, 광복의 기쁨 선열들의 숭고한 뜻 되새겨-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8월 15일
ⓒ CBN 뉴스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5일 오전 10시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제69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열고 69년 전 광복의 기쁨과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경축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장대진 도의회의장, 이영우 도교육감, 권기선 도경찰청장,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90세, 의성군, 애족장), 이인술(89세, 포항시, 애족장)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특히, 다자녀 가족, 다문화 가정, 사회적기업 대표 및 근로자, 초․중학생 등이 예년보다 많이 참석해 도민 화합과 경축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 CBN 뉴스
경축행사는 먼저, 식전공연으로 경북도립국악단의‘경북의 비상’이라는 주제로 흥겨운 전통무용 공연이 있은 후 ▲이항증 광복회 도지부장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및 표창 수여 ▲김관용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장대진 도의회의장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포상으로 고 손계묵(건국훈장 애국장) 유공자의 손자 손대모(77세, 경산시)씨와, 고 최기보(건국훈장 애족장) 유공자의 손자 최대훈(60세, 포항시)씨가 영예로운 건국훈장을 김관용 도지사로부터 전수받았다.



경축공연에서는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들로 구성된‘에코그린합창단’이‘아 대한민국’가요를 참석자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합창해 가슴 뭉클한 나라사랑의 감동을 전했다.



ⓒ CBN 뉴스
김관용 도지사는 경축사에서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지사를 배출(1,892명, 전국 13,403명의 14%)한 구국의 향도다” 면서, “지금 도내에는 네 분의(김영하, 배선두, 김승기, 이인술) 애국지사께서 생존해 계시는데 한 분 한 분이 모두 역사의 산 증인이시다. 애국지사님들의 뜨거운 우국충정과 아낌없는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가 놀라는 경제대국으로, 문화강국으로, 민주국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며 경의를 표했다.



또한, “민선6기에는 현정부의 국정철학인‘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경북 앞장서고, 새천년 신도청 시대 및 환동해 바다시대 개막, 문화융성과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독도 영토 수호 등 혁신과 통합으로 더 큰 경북의 꿈을 완성하고 사람중심! 경북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내 각 시․군에서도 시가지 주요 가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지역주민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축․문화행사를 열어 광복절 경축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8월 15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16,726
총 방문자 수 : 91,148,88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