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8 오후 02:16: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여행/레저

구미시, 한여름 무더위, 생태숲으로 피서 오세요!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8월 11일
ⓒ CBN 뉴스
[CBN뉴스 이재영기자]= 지금 산동 참 생태 숲에는 봄에 심은 관상용 덩굴식물이 자라 열매가 달리면서 방문객에게 시원한 그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심겨진 식물은 관상용으로 도깨비 박, 수세미, 알록달록한 호박 등이 쉼터주변 터널에 주렁주렁 달려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여 아이들에게 한여름 시원한 그늘 및 덩굴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덩굴식물이 심겨진 위치가 연못분수가 나오는 행운의 샘 옆 까치정과 송학정 주변으로 무더운 더위를 피해 피서 나온 가족들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 교육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어 그 효과가 더욱 크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비 가림 장소 등 편의시설 확대 조성 및 이용객 설문조사를 기초로 생태 숲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8월 1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익수사고!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은 바로 우리입니다..
여름철 물놀이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익수사고가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476
오늘 방문자 수 : 23,656
총 방문자 수 : 85,415,208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